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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명 박사가 정책토론회에서 정책대을 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최 "고객만족(CS)위원 워크숍"에서 박동명 박사(서울시의회 전문위원)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련 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 (정부중앙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  2010.07.09)

고객만족 감시 및 지정과제 수행

행정안전부 CS(고객만족)위원으로 활동​

​공직생활 중에, 박동명 박사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부터, 행정안전부 CS(고객만족,Customer Satisfaction)위원으로 위촉받았다.

 

이는 국민불편 사항을 발굴․제시하여 민원 제도 개선을 유도하고 생활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정책들을 감시(Monitor)하고 이를 피드백하게 하여 '정책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하였다(2008.08.20~2010.08.31).

 

중앙부처(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국민불편사항, 고객업무 전반에 대한 건의 및 제안, 지정과제 참여, 국민체감도 조사 등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서울시청 '상상뱅크 평가위원'

​제안된 아이디어 평가하는 '상상뱅크 평가위원' (5년간)

박동명 박사는 서울시청 공무원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서로 공유하는 뱅크인, 서울시청 상상뱅크 "평가위원"으로 5년간 활동했다. (당시 비노출로 평가, 즉 내가 평가위원이라는 것을 동료, 상사, 부하직원에게 노출되지 않게 평가함).

저도 공무원(서울시의회 전문위원)이지만, 본래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이와는 별도로, 서울시청 전체 직원 및 산하 공무원들이 제출한 아이디어 중에서 보건복지분야의 모든 아이디어를 평가를 해 왔다. 평가는 제안된 아이디어에 전문적인 시각에서 점수를 부여하는 형식이다.

​* 2013년에는 우수평가위원으로 선정됨.

참고로 상상뱅크란, 서울시 직원들이 제안한 각종 아이디어를 은행처럼 저장, 축적, 보관, 실행하고 정책으로 더욱 구체화 할수 있는 은행이다. 그래서 누구든지 시청공무원은 이 아이디어뱅크에 접속하여 동료 직원들이 제출한 아이디어를 볼 수 있다.

다만, "평가위원"인 제가 그 아이디어를 평가한 후에야, 비로소 열람이 가능하고, 그 평가에 따라 아이디어를 제출한 공무원은 점수에 따라 일정한 포인트(화폐로 환산)를 받게 된다. 

서울시 전체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평가했다는 것. 매우 의미있고 기쁜 활동이었다.

앞으로 시청 직원들이 더욱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근무환경이 개선되고, 애로사항이 해결되며, 승진에도 소외되는 사람이 없기를 기대한다.

서울시청 공무원 '창의모임'주도

서울시청 공무원 창의 모임 '주니어보드' 활동​

박동명 위원은 서울특별시청 공무원 중에 개혁적이고 창의적인 공무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서울시정의 각종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는 의견을 제시하였다(2008년~2010년)

박동명 박사가 서울시 주니어보드 워크숍을 하면서 기념촬영(2008.4. 박동명박사는 둘째줄 좌측6번째에 위치)

공직자로서의 적극적인 저술활동

저술서 10권,
전국공무원문예대전 저술부문 우수상,  
서울시 저술 우수공무원으로 선정(3회)

박동명 박사는 정기적으로 공중파 방송에서 법률해설 등을 했던 방송 원고, 대학에서 강의한 전문 내용, 기독교신문 등에 기고한 칼럼 등 저서 총10권을 저술하여, 전국공무원문예대전 우수상, 서울시 우수공무원선정 등 전문행정가 및 저술가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저공회(저서를 가진 공직자들의 모임)에서 출판기념회 및 저서인증식을 하고 있는 모습
(박동명박사는 우측 두번째, 정부중앙청사, 2016.12.05) 

박동명, 전국 지방의회공무원 워크숍에서 우수상 수상(우수논문발표)
전국 지방의회공무원 워크숍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표창(2회)

  박동명 박사는 전국 지방의회 공무원 워크숍에서 두차례에 걸쳐 우수한 성적 거둬 (2007.10.25,  2008.06.04)

박동명 박사가 2007년도 전국 지방의회 공무원 워크숍 연구사례발표회(서울시의회 주최)에서 우수논문을 발표하고, 서울시의회 박주웅의장으로 부터 상장과 상금을 받고 있다(2007.10.25)  

젊은 리더들에게 미래를 제시하다

박동명 박사는 공직생활 중에도 지도자 양성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우리의 미래 지도자들이 충분한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청년 대학생들이 당면한 취업, 결혼, 경제활동, 내집 마련 등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박동명 박사, 청년에게 길을 제시하다.

박동명 박사가 서울시의회 의원 2명, 청년지도자 대표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사회에 대해 격의없이 토론하고 있다(정면 가운데에 위치, 서울시의회 1층, 2013.09). 박동명 박사는 서울시 공무원 대표자격으로 참석하여 청년들에게 커다란 비전과 꿈을 제시하였다.

서울시 직원들과 인적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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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서울시공무원들과 함께 '희망서울공감마당'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앞줄 우측두번째, 2014.07.04)

지도자로서 역량을 키우다...

박동명  서울시의회 보건복지 전문위원은 서울시 각종 정책을 감시 견제하는 역할을 하였다

(2014.12.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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