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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명교수의 기독교신문 칼럼
(2002년~2007년)

* 제가  2002.7.21일부터 2007. 2007.7.29일 까지 <기독교호남신문>에 기고한 칼럼 목차임.
* 고정칼럼제목 : 기독교호남신문<박동명 교수의 '세상 엿보기'>
* 기간 : 2002.07.21 ~ 2007.07.29 (종합)

* 칼럼 내용은 이미 출판된 <가정은 축복의 통로>, <건강한 교회가 부흥한다>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2년>

1. 물놀이 사고와 교회의 책임 (2002. 7. 21) 
2. 이혼의 증가와 교회의 책임 (2002. 8. 11) 
3. 인터넷과 명예훼손 (2002. 8. 18) 
4. 수해와 식품위생 (2002. 8. 25) 
5. 목회자와 최저임금 (2002. 9. 1) 
6. 낙태와 하나님의 법 (2002. 9. 8) 
7. 장애인과 인권 (2002. 9. 15) 
8. 기독교와 장묘문화 (2002. 9. 22) 
9. 기독교와 연대보증 (2002. 10. 6) 
10. 이웃간의 분쟁처리 (2002. 10. 13) 

11. 부모의 친권과 상실 (2002. 10. 20) 
12. 가정폭력과 기독교(1) (2002. 10. 27) 
13. 가정폭력과 기독교(2) (2002. 11. 3) 
14. 직업과 기독교(1) (2002. 11. 10) 
15. 직업과 기독교(2) (2002. 11. 17) 
16. 목회자와 업무상 재해 (2002. 11. 24) 
17. 목회활동과 청소년의 이해 (2002. 12. 1) 
18. 기독교와 성형수술(1) (2002. 12. 8) 
19. 기독교와 성형수술(2) (2002. 12. 15) 
20. 출생과 법적 의미 (2002. 12. 29) 


<2003년>

21. 인간복제와 기독교 (2003. 1. 5) 
22. 목회자와 최저생계비 (2003. 1. 12) 
23. 출산율 저하와 기독교 (2003. 1. 19) 
24. 기부문화와 기독교 (2003. 1. 26) 
25. 기부문화와 기독교(2) (2003. 2. 2) 
26. 복권열풍과 기독교인 (2003. 2. 16) 
27. 언론의 역할과 기독교 (2003. 2. 23) 
28. 참여정부와 기독교 (2003. 3. 2) 
29. 전쟁과 기독교 (2003. 3. 16) 
30. 개혁과 기독교의 역할 (2003. 3. 23) 

31. 고령화 사회와 기독교 (2003. 3. 30) 
32. 고령화 사회와 교회의 역할 (2003. 4. 6) 
33. 동성애와 기독교 (2003. 4. 13) 
34. 청년실업과 교회의 역할 (2003. 4. 20) 
35. 교회분권과 자율 (2003. 4. 27) 
36. 아동의 인권과 기독교 (2003. 5. 4) 
37. 가정폭력과 기독교 (2003. 5. 18) 
38. 근로자의 파업과 기독교 (2003. 5. 25) 
39. 교회개혁 언론과 기독교 (2003. 6. 1) 
40. 교회개혁 운동과 그 방향 (2003. 6. 8) 

41. 비정규 근로자와 기독교 (2003. 6. 22) 
42. 미자립 교회 목회자 ‘경제위기’ (2003. 6. 29) 
43. 늘어나는 빚과 기독교의 역할 (2003. 7. 6) 
44. 목회자와 성도간의 관계 (2003. 7. 13) 
45. 청소년 여름캠프와 교회 (2003. 7. 27) 
46. “사회부정” 기독교 역할, 기능 (2003. 8. 3) 
47. 자살과 기독교의 역할 (2003. 8. 17) 
48. 빈곤감 극복과 교회의 역할 (2003. 8. 24) 
49. 교회가 비전 제시해야 (2003. 8. 31) 
50. 주말문화 기독교가 주도 (2003. 9. 7) 

51. 교회는 사회 통합해야 한다. (2003. 9. 21) 
52. 교회, 사회봉사 기능 강화해야 (2003. 9. 28) 
53. 목회자 퇴직금 확대해야 (2003. 10. 5) 
54. 실직과 기독교의 역할 (2003. 10. 12) 
55. 토지소유와 기독교 (2003. 10. 26) 
56. 이 시대를 향해 부르짖자 (2003. 11. 2) 
57. 교계 차원의 직업지도 확대해야 (2003. 11. 9) 
58. 가계 빚 부담을 덜어주자 (2003. 11. 16) 
59. 기독교와 교육개혁 (2003. 11. 23) 
60. 이혼증가와 기독교의 역할 (2003. 11. 20) 

61. 교회, 사회복지 예산 늘려야 (2003. 12. 14) 
62.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자 (2003. 12. 28) 


<2004년>

63.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관심 필요 (2004. 1. 4) 
64. 가정의 회복과 치유 (2004. 1. 11) 
65. 교회간의 선교 네트워크 필요 (2004. 1. 18) 
66. 교회 상호간의 연계활동 강화해야 (2004. 2. 1) 
67. 교회 도덕적 의무감 강조해야 (2004. 2. 8) 
68. 사회 복지정책에 대한 관심 필요 (2004. 2. 15) 
69. 청소년의 문화코드 수용해야 (2004. 2. 22) 
70. ‘빈곤의 여성화’ 막아야 (2004. 3. 7) 

71. 교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해야 (2004. 3. 21) 
72. 교회, ‘맞춤형 교육’ 절실 (2004. 3. 28) 
73. 교회, 가족해체 방지대책 절실 (2004. 4. 11) 
74. 교회, 직장선교 평신도 육성해야 (2004. 4. 18) 
75. 신앙불량과 신용불량 대책 필요 (2004. 4. 25) 
76. 청년에게 “꿈을 주라‘ (2004. 5. 9) 
77. 가정, 행복을 만드는 창구 (2004. 5. 16) 
78. 서민경제에 먹구름 제거 절실 (2004. 5. 23) 
79. 양심의 자유와 병역거부 (2004. 6. 13) 
80. 교회, 개인의 인격에 관심 가져야 (2004. 6. 20) 

81. 교회, 여름캠프 재미있고 유익하게 (2004. 6. 27) 
82. 교회도 웰빙이 필요한가? (2004. 7. 11) 
83. 교회 신축에 유해물질 사용 막아야 (2004. 7. 18)  
84. 교회, 소외 계층 껴안아야 (2004. 7. 25) 
85. 국제적 감각 갖춰야 (2004. 8. 1) 
86. 교정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2004. 8. 22) 
87. 급식 문제없나? (2004. 8. 29) 
88. 교회, 지역주민과의 갈등해소 필요 (2004. 9. 19) 
89. 교회, 구제활동 확대해야 (2004. 9. 26) 
90. 교회, 노령화 대책 있나? (2004. 10. 10) 

91. 교회여! 가정을 치유하라 (2004. 10. 17) 
92. 목회자의 최저임금 (2004. 10. 24) 
93. 목회자의 노후보장 (2004. 10. 31) 
94. 노인 소외감 해결책은? (2004. 11. 7) 
95. 교회, 나눔의 문화 주도해야 (2004. 11. 14) 
96. 기독교육 변화 절실 (2004. 11. 21) 
97. 교회 예산 균형 필요 (2004. 11. 28) 
98. 취업, 암울한 구름인가? (2004. 12. 12) 
99. 교회역할 강화 돼야 (2004. 12. 19) 
100. 교회, 우선순위 조정필요 (2004. 12. 26) 


<2005년>

101. 2005년 새해의 소망 (2005. 1. 9) 
102. 직장선교를 꿈꾸자! (2005. 1. 16) 
103. 교회, 기독문화 계발해야... (2005. 1. 23) 
104. 영유아 보육책임은 누구인가? (2005. 2. 6) 
105. 인생주기 변화에 관심 갖자! (2005. 2. 20) 
106. 자연환경보존에 관심을 갖자! (2005. 2. 27) 
107. 교회 영상 시스템이 명암 (2005. 3. 13) 
108. 노인대상 통합복지 서비스 절실 (2005. 3. 20) 
109. 교회, 교통사고 보상체계 마련돼야 (2005. 3. 27) 
110. 토요휴무, 교회축제로 승화시켜야 (2005. 4. 3) 

111. 교회, 지역축제에 능동적 참여 필요 (2005. 4. 10) 
112. 푸른 교회는 될 수 없나? (2005. 4. 24) 
113. 생명존중과 호스피스 (2005. 5. 1) 
114. 가정은 천국의 축소판 인가? (2005. 5. 8) 
115. 청소년이 꿈을 갖게 하자! (2005. 5. 15) 
116. 장애인 인권에 관심 갖자 (2005. 5. 22) 
117. 천재 한 사람의 가치는? (2005. 6. 5) 
118. 창조적 소수를 양성하자 (2005. 6. 19) 
119. 지역교회 복지네트워크 필요 (2005. 6. 26)
120. 여름캠프, 개인문제 해결 접촉점 (2005. 7. 3) 

121. 항존직 재신임 필요한가? (2005. 7. 17) 
122. 주5일 근무제와 교회의 역할 (2005. 7. 24) 
123. 교회행사, 안전사고 예방 중요 (2005. 7. 31) 
124. 교회, 벤치마킹 가능한가? (2005. 8. 14) 
125. 교회, 지역발전 중심축인가? (2005. 8. 21) 
126. 교회, 목회자의 신음소리 들어야 (2005. 8. 28) 
127. 혼인의 신성함 강조해야 (2005. 9. 4) 
128. 고통 받는 자여! (2005. 9. 11) 
129. 교회행사, 축제될 수 있나? (2005. 9. 25) 
130. 전도, 블루오션 전략인가? (2005. 10. 2) 

131. 위대한 그 이름, 아버지! (2005. 10. 9) 
132. 예수를 닮은 여인, 어머니 (2005. 10. 16) 
133. 아이의 강점에 주목하자 (2005. 10. 13) 
134. 한센인의 인권 존중해야 (2005. 11. 06) 
135. 중국, 우리에게 기회인가? (2005. 11. 20) 
136. 교회, 선교복지센터 될 수 있나?(2005. 11. 27) 
137. 농민의 고통에 동참하자 (2005. 12. 04) 
138. 아버지, 가정을 회복할 책임 있나? (2005. 12. 11) 
139. 문화는 중요한 선교도구 (2005. 12. 18) 


<2006년>

140. 희망찬 새해에 거는 기대 (2006. 1. 8) 
141. 지방자치와 교회성장 (2006. 1. 22) 
142. 주5일 수업제와 여가활용 (2006. 2. 12) 
143. 신앙교육안전망 구축하자! (2006. 2. 19) 
144. 기독교와 인터넷 활용 (2006. 2. 26) 
145. 아동보호와 기독교의 역할 (2006. 3. 5) 
146. 봄빛 햇살과 문화축제 (2006. 3. 19) 
147. 교회에서 남녀는 평등한가? (2006. 3. 26) 
148. 교회성장의 지표는? (2006. 4. 2) 
149. 신빈곤층에 주목하자 (2006. 4. 23) 
150. 웃음이 넘치게 하자 (2006. 4. 30) 

151.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2006. 5. 14) 
152. 공명선거는 하나님의 뜻인가? (2006. 5. 28) 
153. 교계, 민주적 지도자 양성해야 (2006. 6. 11) 
154. 평신도, ‘목회 파트너’인가 (2006. 6. 18) 
155. 평화의 창문 열 수 있나? (2006. 6. 25) 
156. 장애인 돕는 장치 필요 (2006. 7. 2) 
157. 예수마을 만들기 (2006. 7. 9) 
158. 목회자의 정년은 (2006. 7. 23) 
159. 사모의 눈물을 닦아 주자 (2006. 7. 30) 
160. 가정폭력은 우리의 문제 (2006. 8. 13) 

161. 자원봉사활동 적극적 참여 필요 (2006. 8. 27) 
162. 목회 자료실의 현주소 (2006. 9. 3) 
163. 청년에게 꿈을 주라 (2006. 9. 10) 
164. 창의성 있는 인재를 키우자 (2006. 9. 7) 
165. 교회건축, 지역사회와 조화돼야 (2006. 9. 24) 
166. 안전하고 쾌적한 교회차량 (2006. 10. 1) 
167. 환경친화적 교회생활 (2006.10. 15) 
168. 교회, 저출산 대안 제시하라 (2006. 10. 22) 
169. 신앙 업그레이드 (2006. 11. 5) 
170. 신이 다니고 싶은 직장 (2006. 11. 12) 

171. 가족친화형 교회생활 (2006. 11. 19) 
172. 교회를 옮기고 싶은 사람들 (2006. 11. 26) 
173. 사랑나눔 페스티벌 (2006. 12. 10)
174. 교회예산,  사랑과 나눔 반영됐나? (2006. 12. 17) 
175. 성탄의 기쁨이 넘치게 하자! (2006. 12. 24) 
176. 아쉬운 한 해를 보내며... (2006. 12. 31) 


<2007년>

177. “부흥”비전을 품고 새해를 맞다 (2007. 1. 21) 
178. 가족 상호간에 허깅하기 (2007. 1. 28) 
179. 기독문화, 다양한 확산 필요 (2007. 2. 4) 
180. 여성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2007. 2. 11) 

181.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2007. 2. 18) 
182.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2007. 2. 25) 
183. 교회, 노인복지센터인가? (2007. 3. 11) 
184. 예수사랑 특구 만들자 (2007. 3. 18) 
185. “교회 주보를 개선하라” (2007. 3. 25) 
186. 지역교회에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다 (2007. 4. 1) 
187. 교회 이름도 브랜드인가? (2007. 4. 8) 
188. 교회와 가족형태의 다양화 (2007. 4. 15) 
189. 생명, 소중함의 대명사인가? (2007. 4. 22) 
190. 여성과 노인을 향한 목소리 (2007. 5. 6) 

191.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자 (2007. 5. 13) 
192. [책 소개] 건강한 교회가 부흥한다. (2007. 5. 13) 
193. 웃음이 넘치는 교회, 만나고 싶은 목사 (2007. 6. 3) 
194. 작은 교회가 아름답다 (2007. 6. 10) 
195. 사이버 선교, 활성화 필요하다 (2007. 6. 24) 
196. 교회, 갈등관리대책 세워라 (2007. 7. 1) 
197. 문화수도 종합계획에 참여하자 (2007. 7. 8) 
198. 청년이여! 환상을 보라 (2007. 7. 15) 
199. 즐거운 여름, 건강한 행사돼야 (2007. 7. 29) 

200. 평신도, 창조사역의 동역자 (평신도신문 2006. 9. 20) 
201. 국민이 원하는 지도자상 (평신도신문 2007.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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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명 교수가 기독교 신앙생활을 중심으로 체험한 하나님을 칼럼으로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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