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명 회장, "책쓰기로 힐링할 수 있어"

박동명 박사(공직자전문성제고 저서갖기운동본부 회장)는

"스마트폰, 인터넷어플 등을 이용하여, 책쓰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또한 "우리사회의 병폐를 치유하고 인간성을 회복하는 데도 책쓰기가 최고"이며, "건전한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